【시와 글】/수필, 글
신발
이제민 시인
2011. 9. 21. 21:53
신발
내 몸에서 가장 천대받는 신발이지만
내 몸을 지탱해 주고 밤에는 현관에서 조용히 대기한다.
신발
내 몸에서 가장 천대받는 신발이지만
내 몸을 지탱해 주고 밤에는 현관에서 조용히 대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