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발표詩】/시집(詩集)

[시집] 강물처럼

이제민 시인 2024. 1. 18. 22:57

 

[시집] 강물처럼

재작일 : 2019년 9월 2일
지은이 : 이제민
편수 : 詩 70편
쪽수 : 126쪽, 46판형(128×188mm)
HWP, PDF, EPUB 등 전자책으로 만듦.
값 : 비매품


프로필

· 충북 보은 출생
· 2005년 계간 『문학세상』 신인문학상 당선
· 『문학세상』 회원
·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회지》
· 『하이텔바둑동』 2호 편집 (1997)

《시집》
· 『해바라기』 (전자책, 2004)
· 『내 마음속의 작은 병정들』 (2007)
· 『내 마음속의 작은 병정들 2』 (2008)
· 『바람의 말』 (전자책,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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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또 한 권의 시집을 내며…

시집 「강물처럼」은 2013년 「바람의 말」에 이어 만 6년이 걸렸다.
그동안 틈틈이 써오던 글을 묶어 이번에도 전자책으로 만들어 HWP, PDF 및 EPUB 등의 파일로 배포하기로 했다.

본 시집은 문예지에 실린 시를 같이 묶어 총 5부로 1부 ‘봄이 오는 길’, 2부 ‘문손잡이’, 3부 ‘10월의 엽서’, 4부 ‘촛불 하나를 켜며’, 그리고 5부 ‘바둑을 두며’로 구성했다.

이 시집을 읽는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9년 9월 대전에서
이제민


차례

저자의 말 / 4

1부 봄이 오는 길

반짝반짝 빛나는 별 / 13
공주는 싫어요 / 14
우리 공주님 / 15
아기 고드름 / 16
나무 의자 / 18
4월에 내리는 눈 / 19
봄바람 · 1 / 20
봄바람 · 2 / 22
봄바람이 부는 날 / 23
지우고 싶은 기억 / 25
봄이 오는 길 · 2  / 27
봄의 소나타 / 28
새봄을 기다리며 / 29
카페에서 / 30


2부 문손잡이

인연 / 33
아름다운 도전 / 35
문을 열자 / 37
별빛 / 38
태풍이 지나간 자리 / 39
밤에 마시는 커피 한 잔 / 41
문손잡이 / 42
파도 / 43
여름 가뭄 / 44
단비 / 46
에어컨을 틀며 / 48
바다 / 49
펜션에서 하룻밤 / 50
인생의 길 / 52


3부 10월의 엽서

커피와 음악이 있는 밤 / 55
벽 / 57
신발 · 2 / 59
아빠의 신발 / 61
엘리베이터는 대기 중 / 62
CCTV 공포증 / 63
야산에 올라 / 65
산사에서 / 67
10월의 엽서 / 68
커피 향 / 70
택배 상자 / 72
인생길 / 73
시골길 / 75
강물처럼 / 76


4부 촛불 하나를 켜며

낡은 의자 / 81
새해에는 / 82
겨울 산골 풍경 / 84
4월에 지는 꽃잎 ―세월호 침몰 참사 / 86
팽목항의 눈물 ―세월호 침몰 참사 / 88
세월호 인양 / 90
메르스 대처를 보며 / 92
더 높이 깃발을 들며 / 95
촛불 하나를 커며 / 97
촛불을 컨다 / 98
투표해요 / 99
평창은 평화올림픽 / 100
컬링 은메달 ‘팀 킴’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을 축하하며 / 102
3·1절 100주년에 부쳐 / 105


5부 바둑을 두며

바둑을 두며 · 1 / 111
바둑을 두며 · 2 / 112
호구虎口 안에 돌을 놓아요 / 113
바둑 이야기 ―사석死石 / 114
바둑 이야기 ―먹여치기 / 115
행마 이야기 ―빈삼각三角 / 116
바둑 이야기 ―양자충兩自充 / 117
바둑 이야기 ―축逐 / 119
바둑 이야기 ―후절수後切手 / 120
바둑 이야기 ―빵때림 30집, 거북등 60집 / 121
미생 · 1 / 122
미생 · 2 / 123
미생未生의 길 / 124
이세돌 9단 VS 인공지능 알파고 / 125

 

[시집] 강물처럼.epub
4.72MB
[시집] 강물처럼.pdf
1.6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