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스타비 정지영 [행시] 스타비 정지영 이제민 스치기만 해도 인연이라는데 타인처럼 지나치려다 비로소 당신의 팬이 되었어요. 정이 느껴지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지금 당신의 마력에 흠뻑 빠져 영영 당신의 포로가 될 거에요.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BJ 스타비. http://afreeca.com/starbi.. 【시와 글】/시(詩) 2010.05.19
한남기우회 동문 한남기우회 동문 이제민 바둑이 좋아서 혹은 친구가 좋아 가입한 한남기우회 탈메이지홀에서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기우회에서 오정못, 중앙도서관 앞 잔디밭에서 그리고 야유회 수련모임에서 바둑을 두며 정을 쌓던 기우회 함께 어울렸던 시간 청림기전, 은하기전 한남최강자전, 회원리그전 충청교.. 【시와 글】/바둑시 2010.01.07
[행시] 시의 향기 [행시] 시의 향기 이제민 시가 있는 이곳에 머물면서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향긋한 시의 냄새를 맡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시와 글】/시(詩) 2009.12.03
[행시] 낙엽이슬 이창기 시인 [행시] 낙엽이슬 이창기 시인 이제민 낙서하듯 써 내려간 엽서 한 장 이렇게 비가 내리면 슬픈 사연 빗물에 그리움 되어 떠돌고 (1) 이름도, 형체도 없는 수많은 그리움 창가에 기대어 그리움의 언덕을 봅니다. 기억조차 희미해진 지난 세월 시간은 자꾸 흐르고 인연은 스쳐 지나가는 슬픈, 낙엽이슬처.. 【시와 글】/시(詩)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