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동시(童詩)
종이비행기이제민바람 없는 맑은 날하늘 높이 날려보자내 꿈을 실어서바람 부는 흐린 날저 멀리 날려보자내 그리움 담아서자유롭게 날다가지치고 힘들 땐너에게로 불시착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