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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꽃향기 이제민 유혹하는 손짓에 발걸음 멈춰봐요 청명한 하늘 향기를 머금고 꽃망울 터트려요 바람에 흔들리며 앙증맞게 미소 짓는 상큼한 희망의 언어 꽃향기 맡으며 눈을 감아봐요 별빛에 반짝이며 곰살맞게 눈웃음치는 달콤한 사랑의 언어 꽃잎은 져도 고운 향기는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 ·계간 『한국문학세상』 2022년 봄·여름호 통권 40호

안동시사, 봉화군지, 경상도읍지, 영남읍지 (hwp, pdf파일)

안동시사, 봉화군지, 경상도읍지, 영남읍지 ○경주이씨(慶州李氏) 대사헌공(大司憲公) 이승직(李繩直) 계통 ●안동시사(安東市史) 성씨의 인물 【경주이씨(慶州李氏)】 ●봉화군사(奉化郡史) 경주이씨(慶州李氏) 인물 ⊙문과(文科) ⊙효자(孝子) ⊙사마司馬(생원生員·진사進士) ⊙충의(忠義), 열사(烈士) ⊙음사(蔭仕)·일천(逸薦) ⊙문학(文學) ○흥해배씨(興海裵氏) 백죽당(柏竹堂) 배상지(裵尙志) 계통 ○안동권씨(安東權氏) 진사(進士) 권작(權綽) 계통 ○봉화금씨(奉化琴氏) 현감(縣監) 금계(琴啓) 계통 ○여흥민씨(驪興閔氏) 민보해(閔甫諧) 계통 ○진성이씨(眞城李氏) 송재공(松齋公) 이우(李堣) 계통 ○동래정씨(東萊鄭氏) 참봉(參奉) 정목번(鄭穆蕃) 계통

함께하는 세상 외 2편 (한국문학세상 2021년 가을 겨울호)

함께하는 세상이제민함께하는 세상은아름답다위험한 순간어디선가 나타난 시민들힘을 합쳐 돕고안도의 한숨 내쉬며제 갈 길 간다삭막한 도시가 아닌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혼자만의 세상이 아닌다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희망이 있는 세상이다.------------------------·계간 『한국문학세상』 2021년 가을·겨울호 통권 39호늦가을 풍경이제민가을바람 유혹에리듬 타며붉게 타오르고깊어가는 가을밤찻잔에 떠 있는 달그림자숨바꼭질하다 잠 못 이루네가을 끝자락에남은 열매산까치 나눠주고찬바람산 등허리 몰아치면집 안에 꼭꼭 숨네.------------------------·계간 『한국문학세상』 2021년 가을·겨울호 통권 39호귀바위 마을이제민보은(報恩)에서 삼십 리탄부면(炭釜面) 동남쪽 넓은 들군데군데 옹기종기 모여 ..

귀바위 마을

귀바위 마을이제민보은(報恩)에서 삼십 리탄부면(炭釜面) 동남쪽 넓은 들군데군데 옹기종기 모여 산다남쪽에 울미산[雲霧山] 아래보은에서 흐르는 대냇물[竹川, 報靑川]과속리산(俗離山)에서 흐르는 삼가천(三街川)이구정부리에서 합수(合水)된다거북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귀바위, 구암(龜岩)이라 하고1914년에 중관리(中官里), 하관리(下官里)를 병합하여아홉 개 바위[고인돌, 支石墓]가 있어구암리(九岩里)라 했다고 한다거북바위라 부르는 제1호 지석묘는한 해가 바뀔 때, 햇곡식이 날 때, 가을걷이가 끝나면정성스레 음식을 차려놓았다고 한다바위에 올라가기도 하고숨바꼭질하면서 놀았던 어린 시절냇가에서 낚시하고도랑에서 미꾸라지, 메기, 붕어, 가재 등족대로 잡았던 때가 있었다모내기 철 마을 주민들 품앗이하고흥겹게 민요 부르며..

함께하는 세상

함께하는 세상 이제민 함께하는 세상은 아름답다 위험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시민들 힘을 합쳐 돕고 안도의 한숨 내쉬며 제 갈 길 간다 삭막한 도시가 아닌 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다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희망이 있는 세상이다. ------------------------ ·계간 『한국문학세상』 2021년 가을·겨울호 통권 39호

[오마이뉴스] 가을, 다람쥐의 오래된 미래 (가을단상 詩 인용)

가을, 다람쥐의 오래된 미래 21.10.19 11:12l최종 업데이트 21.10.19 11:12l 용인시민신문 돈각스님 (yongin21) 가을은 햇볕(火)이 쬐여 벼(禾)를 거두는 때라는 뜻이다. 그 의미는 기원전 1200년 즈음에 처음 등장한 갑골문자로 메뚜기를 그린 형상이다. 결실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메뚜기를 잡기 위해 불을 피운 모습이다. 고대 농경사회와 달리 현대인들에게 가을은 풀이 마르고, 나뭇잎이 떨어지는 시기이다. 또 이파리에 오색 단풍이 드는 때를 말한다. 절기상으로 입추(立秋)로부터 입동(立冬) 전까지 기간이다. 양력 8월 초부터 11월 초까지인데, 기상학상으로 9일간 하루 평균 기온의 이동 평균이 섭씨 20도 미만으로 떨어진 뒤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부터가 가을인 셈이다. ..

『용재눌재양선생유고慵齋訥齋兩先生遺稿』 해제 -임근실(林勤實)

『용재눌재양선생유고慵齋訥齋兩先生遺稿』 해제 임근실林勤實 단국대학교 사학과 박사 1. 머리말 사림士林은 조선 전기 정치·사회적 변화의 중심축이었고, 사화士禍는 영남 지역 학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변곡점이었다. 이 책은 조선 전기 영남 출신의 사림으로 정치활동을 하다가 무오사화戊午士禍에 희생된 이종준李宗準(1453∼1499)과 그의 아우 이홍준李弘準(?∼1523)의 문집인『용재눌재양선생유고慵齋訥齋兩先生遺稿』(이하 『용눌재유고』로 약칭)의 국역서이다. 이종준은 가학家學으로 학문의 기반을 닦은 후 김종직의 문하에서 수학한 학자였다. 이종준은 안동安東 금계리金溪里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문장에 재능이 있었다. 1485년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 좌랑, 홍문관 교리, 홍문관 부수찬, 사헌부 지평, 사간원 정언을 ..

용재눌재양선생유고 -안동역사인물국역총서11

용재눌재양선생유고 -안동역사인물국역총서11 용재눌재양선생유고(慵齋訥齋兩先生遺稿) 안동역사인물문집국역총서11/한국국학진흥원 저자: 이종준(李宗準)·이홍준(李弘準) 번역: 박미경(朴媄敬) 발행: 2020년 10월 30일 발행처: 한국국학진흥원 저자: 이종준李宗準(1453~1499) 자는 중균(仲勻), 호는 용재(慵齋),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저서로는 『용재눌재양선생유고』(1책)가 있다. 저자: 이홍준李弘準(?∼1523) 자는 군식(君式), 호는 눌재(訥齋),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저서로는 『용재눌재양선생유고』(1책)가 있다. 역자: 박미경(朴媄敬) 한국국학진흥원 고전국역위원(현)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교 박사과정 졸업 『쌍봉선생문집』(공역), 『무송헌선생문집』, 『성재선생문집』 등 번역 용재눌재양선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