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지에 실린 시 (7편) 월간 『바둑세계』 1990년 2월호 독자의 난 「내 마음속의 작은 병정들」 『하이텔바둑동』 회지 창간호 (1996년 8월) 「장군 멍군」 『하이텔바둑동』 회지 창간호 (1996년 8월) 「겨울 바다」 주간 『바둑 361』 기념호 (1996년 10월) 「귀의 마술」 월간 『바둑』 1997년 6월호 「돌소리 글소리」란 「패싸움」 『하이텔바둑동』 회지 2호 (1997년 12월) 「들꽃」 『하이텔바둑동』 회지 2호 (1997년 12월) 편집후기 「수담으로 즐기는 바둑동」 내 마음속의 작은 병정들 이제민 반상 위에 두개의 작은 병정들 내 마음의 고뇌가 시작되네 손끝마다 힘이 넘쳐 사색은 시작되네. 한 병정이 내 마음을 뒤흔들면 내 마음은 점점 하늘로 용솟음치네 그때마다 하나 둘 고통스런..